[KMI 코로나19]확진 직원 발생했던 KMI한국의학연구소, 종로구내 학교에 마스크 5000장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04-17 2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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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사회공헌사업단이 16일 서울 종로구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5000장을 종로구의회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KMI한국의학연구소 제공)
KMI사회공헌사업단이 16일 서울 종로구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5000장을 종로구의회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KMI한국의학연구소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 2월 직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곤욕을 치른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종로구 관내 초·중·고교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17일 KMI에 따르면 사회공헌사업단이 전날 종로구의회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종로구의회에서 관내 초·중·고교에 보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등교했을 때 지급하게 된다.


한만진 단장은 “등교 개학을 앞두고 마스크 구매를 걱정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KMI는 지난달 10일 대구·경북 의료진과 관련 담당자를 위한 방호복과 마스크 등을 1억원어치 구매해 기부했다. 지난 2월에는 충청 지역의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전달한 바 있다.


KMI에서는 지난 3월말 여직원(28)이 양성판정을 받아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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