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신규 확진자 61일만에 한자릿수 8명...누계 1만661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9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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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8명 증가 그쳐...서울과 대구서 각 2명

[매일안전신문] 국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 신규 확진자가 한자리 숫자를 기록했다. 19일 0시 기준 8명이 새로 늘어나는 데 그친 것이다. 신규 확진자가 10명 이하에 머문 것은 지난 2월18일 이후 61일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늘어 1만6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53명에서 9일 39명으로 떨어진 뒤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22명, 18일 18명에서 이날 8명으로 떨어졌다.


최근 10일새 신규 발생이 50명대에서 30명, 20명, 10명대에 이어 이날 한자리 숫자로 진입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적인 관리 상황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해외 유입과 관련돼 있다.


지역별로 서울과 대구에서 각 2명이 발생했고, 인천과 경북에서 각 1명 확진자가 나왔다. 검역과정에서도 2명이 확인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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