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 1만1149명으로, 한국 1만661명 앞질렀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9 1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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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지난 16일 밤 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일본총리관저 홈페이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지난 16일 밤 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일본총리관저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1만1149명으로 한국을 앞질렀다. 한국보다 488명이나 많은 수치다.


19일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내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712명을 포함해 총 1만1149명에 이른다.


일본 수도 도쿄에서 가장 많은 2975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오사카부 1163명, 카나가와현 753명, 치바현 664명, 사이타마현 627명 등 순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인원은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포함해 총 237명이다. 사망자 숫자도 한국보다 4명 더 많다.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도쿄 등 7개 도부현으로 한정했던 긴급사태선언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지자체장이 주민의 외출 자제와 휴업 등을 요구하거나 지시할 수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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