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화재 발생...소방당국 “1명 부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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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당했다.(사진=김포소방서 제공)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당했다.(사진=김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김포시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당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폐기물 재황용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업체 내부에 있던 6명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32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량 등 장비 30대와 인원 9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응 1단계는 오전 11시 10분경 해제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플라스틱 재질인 폐프린터 카트리지 더미로 불이 확산돼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업체 인원 7명이 모두 대피한 상황으로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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