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갑수목장 동물학대 논란에 입양 반려묘 고미·도리 이름 변경→심바·가을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08 1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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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유튜브 갑수목장에서 입양했던 고양이 고미와 도리의 이름을 심바와 가을이로 변경했다.(사진=(왼)유튜브 갑수목장 커뮤니티 (오) 유승호 SNS)
유승호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유튜브 갑수목장에서 입양했던 고양이 고미와 도리의 이름을 심바와 가을이로 변경했다.(사진=(왼)유튜브 갑수목장 커뮤니티 (오) 유승호 SNS)

[매일안전신문] 배우 유승호가 유튜브 갑수목장 채널을 통해 입양했던 고양이 고미와 도리의 이름을 심바와 가을이로 변경했다.


유승호는 8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 끝에 올린다. 심바와 가을이는 잘 지낸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승호는 “이름은 바꿨다. 고미-심바, 도리-가을. 둘 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냅니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물은 평생 사랑만 해줘도 부족하다. 제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일침을 전했다.


유승호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유튜버 갑수목장에게 일침을 가했다.(사진=유승호 SNS)
유승호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유튜버 갑수목장에게 일침을 가했다.(사진=유승호 SNS)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수의대생 A씨가 사기와 동물학대 등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발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유튜버는 갑수목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는 유튜브 갑수목장 채널을 통해 고양이를 입양한 바 있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다.이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과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일침을 가했다.


유승호의 SNS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고양이들 잘 자랐으면 좋겠다”, “갑수목장에서 구해줘서 고맙다”, “심바와 가을이가 많이 행복할거다”라며 응원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다음은 유승호의 SNS 글 전문이다.


많은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끝에 글 올립니다. 심바,가을이 잘 지내요. 이름은 바꿨습니다. 고미 - 심바, 도리 - 가을. 둘 다 잘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냅니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구요. 동물은 평생 사랑만해줘도 부족해요. 제발 돈벌이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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