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클럽발 누적 확진자 142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4 21:00:27
  • -
  • +
  • 인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누적 확진자 142명으로 집계됐다.(사진, YTN 뉴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누적 확진자 142명으로 집계됐다.(사진, YTN 뉴스)

[매일안전신문] 이태원 클럽발 누적 확진자가 최소 142명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에서 14일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추가되었다.


신규 확진자들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방문 확진자와 접촉자들이다.


각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에서는 20대 남성 환자 2명이 발생하여 용산 32번, 33번 확진자가 됐다. 33번 환자는 뚜렷한 증상이 없었다고 한다.


동대문구에서는 34번 확진자 20대 남성은 지난 4일 이태원 방문 이후 무증상이었으나 검사받으라는 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를 받아 확진자로 판명됐다.


강남구 70번 환자는 30대 남성으로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지난 8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명되었으나 13일 오한을 느껴 다시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에서는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20대 남성과 강동구의 17번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도봉구는 13번 환자는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방문한 노래방을 통해 감염된 3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영등포구 29번 확진자인 70대 남성은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후 양성 확진을 받았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24명이 됐다.


서울 외 직역에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경기 25명, 인천 18명, 충북 8명, 부산 4명, 충남ㆍ전북ㆍ경남ㆍ강원ㆍ제주 각 1명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부는 20일 고3부터 예정대로 등교시키기로 한 이유는 대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등교가 더 늦어지면 학사일정이 틀어지는 데다 대입 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것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교직원 880명 중 아직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교육부는 학교 방역을 철저히 준비하고 학년별 격주제, 급식시간 시차 운영, 온ㆍ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분산 시켜 감염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수능에 대한 난이도 변경 계획은 없다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