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 참여했던’ 차은우, NCT 재현에 이어 자필 사과...“의료원분들께 죄송” [전문]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19 1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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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이태원 바 방문과 관련하여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사진=차은우, 아스트로 공식 SNS)
차은우가 이태원 바 방문과 관련하여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사진=차은우, 아스트로 공식 SNS)

[매일안전신문]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서울 이태원 바(Bar) 방문과 관련하여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차은우는 19일 아스트로 공식 SNS에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면서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과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그리고 멤버들 회사 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차은우는 지난달 25일 방탄소년단 정국, NCT 재현, 세븐틴 민규와 함께 이태원 주점, 유흥시설 등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특히 차은우는 이태원 방문 후 지난 2일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져 더 큰 비난을 받았다.


한편, NCT 재현도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많은 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NCT 재현이 이태원 방문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사진=재현 SNS)
NCT 재현이 이태원 방문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사진=재현 SNS)

이어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끝맺었다.


다음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자필 사과문이다.


안녕하세요. 차은우 입니다.


먼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직도 많은 의료진분들과 국민 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과,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회사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소중함 만큼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다음은 NCT 멤버 재현의 자필사과문이다.


안녕하세요 재현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가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로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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