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일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안성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지 않아 9곳 모든 고등학교의 등교를 중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안성교육지원청이 이날 오전 시내 고등학교 9곳의 등교 중지를 결정하고 이를 각 학교에 알렸다”면서 “확진자 이동 동선이 아직 세부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혹시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등교 중지 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단 오늘만 등교를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석정동에 거주하는 28세 남성으로 안성시 3번째 확진자다. 이 남성은 15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자쿠와 주점에서 군포 33번째 확진자와 동석한 후 19일 안성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안양시는 만안구 장내로 143번지 15 ‘자쿠와 음식점’의 특정 시간대 방문자들의 외출을 자체했다.
외출 자제가 요구된 시간대는 지난 3일 밤 11시~4일 새벽 4시, 14일 밤 8시~11시 30분, 15일 오후 7시~12시, 17일 오후 6시 30분~18일 새벽 3시다.
안양시는 해당 시간대에 코로나19 용인 73번째 확진자와 군포 3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포 33번재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가 16일 자가격리로 전환됐으나 20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전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안양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안양 관내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 계속 조사 중이며 해당 시간대 자쿠와 음식점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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