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신촌 주점을 다녀온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 후각이 둔화한 증상이 나타나 군포시보건소에서 검체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8일 다시 코로나 증상이 발현돼 20일 진주시보건소에서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사이 서울 신촌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주점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도는 이 남성이 신촌 주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의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1차 동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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