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촌 주점 방문자 20대 남성’...1차 이동경로 공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5:26:17
  • -
  • +
  • 인쇄
진주시에서 '신촌 주점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진주시청)
진주시에서 '신촌 주점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진주시청)

[매일안전신문] 서울 신촌 주점을 다녀온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 후각이 둔화한 증상이 나타나 군포시보건소에서 검체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8일 다시 코로나 증상이 발현돼 20일 진주시보건소에서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사이 서울 신촌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주점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도는 이 남성이 신촌 주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의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1차 동선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