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태원 클럽 관련 n차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237명으로 클럽 방문 96명,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 141명이다.
특히 5차 감염 7명, 6차 감염 1명 등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고 있다.
6차 감염자는 중랑구 19번째 확진자로 앞서 중랑구 18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중랑구 18번째 확진자는 지난 13일 경기 부천시 '라온파티' 뷔페 돌잔치를 다녀온 광진구 13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부천 '라온파티' 뷔페는 인천 미추홀구 소재 탑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가 프리랜서 사진기사로 일했던 곳이다.
인천 미추홀구 소재 탑코인노래방은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 강사의 제자 등이 방문했던 곳이다.
6차 감염 사례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인천 학원 강사, 그의 제자, 노래방을 찾은 택시기사 겸 프리랜서 사진작가, 그가 사진작가로 일했던 부천 돌잔치의 참석자, 참석자의 직장동료, 직장동료의 가족으로까지 코로나19 감염이 퍼진 것이다.
방역당국은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학원 등에서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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