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초등학교 돌봄 지원 인력 근무자...학생 모두 귀가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27 1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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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쿠팡 부천 물류센처 관련 확지자 1명이 인천 초등학교에서 돌봄 지원 인력 근무자 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들을 모두 귀가조치했다.


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연수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지원 인력으로 근무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근무했으며 26일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양성 판정됐다.


해당 초등학교 측은 이날 오전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후 1~2학년생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추후 등교 재개여부는 방역당국과 협의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가 학생 1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따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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