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성동구청이 성동구 40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28일 사이에 성수일로8길 소재 명00000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9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성동구 4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성수1가2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18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8일 한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이 확진자의 직장이 성수2가3동 소재 ‘명00000 음식점(성수일로8길 39)’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해당 영업장은 폐쇄조치됐다.
성동구는 “16일~28일 명00000 음식점 방문자들은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성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해당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직장 방역소독, 안내문 부착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현장역학조사반이 이동동선 파악 및 접촉자 확인 즉시 자가격리 조치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는 대로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성동구 40번째 확진자 1차 이동경로를 안내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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