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궁전사우나 방문한 여성 코로나19 검사 요망”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6:15:18
  • -
  • +
  • 인쇄
강서구청은 44번 확진자가 화곡4동 소재 궁전사우나를 방문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24일 방문 여성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강서구청은 44번 확진자가 화곡4동 소재 궁전사우나를 방문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24일 방문 여성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강서구청은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화곡4동 소재 궁전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궁전사우나 특정 시간대 방문자 여성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강서구에 따르면 44번 확진자는 등촌 2동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6시에 궁전사우나(화곡4동 464-8)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영업소는 지난 28일 오후 5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에 강서구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사이에 화곡4동 464-8 소재 궁전사우나를 방문하신 여성분은 증상이 없더라고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서구는 이날 44번 확진자의 세부 동선을 공개하며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