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다단계 업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명...직원·방문자 검사 진행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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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사진=서울시 정례브리핑 영상 캡처)
서울시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사진=서울시 정례브리핑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4일 열린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관악구 리치웨이 판매자인 구로구 7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된 후 업체직원 2명, 판매 활동자 4명, 그 가족 1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서울지역 확진자는 7명이다.


해당 업체는 다단계 방식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23일과 30일에 판매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해당 업체 직원 11명과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 동안 업체를 방문한 188명 등 19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나 국장은 “최초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파악된 명단과 직원들에 대해 신속한 검사와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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