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 오늘이 마지막...내일부터는 상품권·선불카드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1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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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지급받는 신청이 5일 마감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통한 신청은 계속 받는다.


5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이날 오후 11시30분 마감한다.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는 건 창구 마감시간까지만 신청을 접수한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은 오후 11시30분까지 받는다. 실수로 선택한 기부금을 바꾸려면 이 시간 안에 해야 한다..


정부는 이의신청으로 신청이 늦어진 건에 한해 마감 이후에도 카드사 콜센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청 마감이 지났더라도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자체마다 신청 날짜 등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기한이 5년인 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하고 8월31일까지 모두 써야 한다. 기한 내 쓰지 않으면 국고로 환수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전날까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총 13조5648억원으로, 전체 지급 대상 2171만가구의 99.3% 2156만가구가 수령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아직 받지 않은 가구는 약 15만 가구로, 잔액은 6800억원 가량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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