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종사자 6명 코로나19 확진"...방역소독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9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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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광명시 홈페이지)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광명시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경기 광명시 소재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 6명은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내 입소자 및 종사자다.


지난 8일 발생한 구로구 55번 확진자가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로 확인됨에 따라 광명시는 센터 입소자 28명, 종사자 등 45명에 대해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입소자 3명,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입소자 3명은 모두 80대이며, 종사자 3명은 50대이다. 확진자 동거가족은 각 1명에서 3명으로 총 13명이다.


구로구 55번 확진자는 용인 큰나무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5월 31일 예배에 참석했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는 6명의 확진자를 해당 지역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주거지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동거가족 13명은 금일 중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현재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서 CCTV 확인 중이며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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