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모든 일정이 연기된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9일 “오는 25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투어 일정을 연기하며 전체 일정을 재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진 및 관객, 스태프가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면서 “정부 및 각 지자체의 권고사항과 각 공연장마다 운영지침이 매우 상이하여 공연을 준비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 부득이하게 콘서트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기로 인해 전국투어콘서트의 전체적인 일정도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은 대관 및 일정 등의 이유로 공연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경된 날짜와 지역, 공연장 등은 이달 안으로 출연진, 스태프, 공연장, 기획사 등 관계사들의 협의를 거쳐 각 지역별 예매 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공연 연기로 인해 미리 예매했던 서울을 비롯한 지방공연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
쇼플레이 측은 “일정 연기로 인해 티켓 취소를 원하시는 분들은 인터파크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며 “기존 예매를 유지하시는 관객분들은 같은 장소, 같은 좌석배치로 일정 변경 시 동일 좌석으로 유지시켜드리고 부득이하게 공연장소 또는 좌석배치가 변경될 경우에는 선 예매 등의 혜택을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진주, 청주, 인천, 강릉, 안동, 창원, 고양, 안양, 부산, 원주, 의정부, 대구, 광주, 수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미 두 차례 연기되면서 전주, 부천, 진주, 청주 등의 공연도 여러차례 일정을 조정했다.
쇼플레이 측은 “계속되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다려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리시는 만큼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등 19명이 출연한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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