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확진자, 송파구 ‘강남대성학원’ 근무자로 확인...해당 학원 수강생·직원 검체 검사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6-09 18:38:41
  • -
  • +
  • 인쇄
송파 강남대성학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을 폐쇄했다.(사진=송파구 홈페이지)
송파 강남대성학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을 폐쇄했다.(사진=송파구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수원시 영통구 70번 확진자가 송파구 소재 ‘강남대성학원’ 근무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송파구청은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강남대성학원’(송파)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원을 폐쇄하고 학생, 강사, 직원 등 451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송파구 소재 ‘강남대성학원’에서 조리보조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20대 남성으로 전날 오후 영통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이날 오전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에 방문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파구는 해당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즉시 공개할 예정이며 밀접접촉자는 CCTV 확인을 통해 별도로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확진자 방문장소에 대해서는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학원 수강생은 대부분 대입 수능시험을 앞둔 재수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