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택배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8~9일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던 일용직 직원으로 13일 오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이날 “코로나19와 관련해 타 지역 확진자가 송파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흥시 21번 확진자”라고 밝히며 1차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롯데택배 물류센터(장지동)에서 상차작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확진자가 근무한 롯데택배 물류센터는 방역을 완료했으며 24시간 폐쇄조치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롯데택배 물류센터 근무자 159명에 대해서는 현재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송파구청은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 이어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또다시 물류센터발 코로나19 지역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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