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전선 전방 지역에서 폭발음...군 당국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추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6 15:59:55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16일 오후 2시 50분경 서부 전선 전방 지역에서 대형 폭발음이 들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해당 폭발음에 대해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북연락사무소는 2018년 9월 개성공단 내에 만들어졌으며 2005년 열린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의 건물을 개·보수한 것이다.


앞서 지난 1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본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멀지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해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