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 경주시 한 스쿨존에서 SUV차량이 자전거를 탄 어린이를 친 사고와 관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운전자의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결론지었다.
18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두 번의 현장검증을 통해 “운전자 A씨가 저속으로 운행하면서 여러차례 피해 학생을 피할 수 있었으나 피하지 않았다”며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운전자에게 특수 상해 혐의를 적용하여 이번주 내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1시 40분경 경주 동천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흰색 SUV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9세 초등학생을 들이받았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즉시 119에 신고하지 않고 피해 어린이와 대화를 나눠 사고 목격자가 대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 누나는 인근 놀이터에서 운전자 자녀와 다툰 동생을 차량을 몰고 쫓아와 일부러 들이받았다고 주장하며 SNS에 사고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SUV 차량은 골목길에서 우회전하여 들어오는 자전거를 따라가다 자전거에 탄 아동을 들이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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