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 고층 아파트 화재 60대 남성 사망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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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23층 고층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60 남성 1명이 숨졌다.(사진, 연합뉴스TV)
경남 창원시 23층 고층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60 남성 1명이 숨졌다.(사진, 연합뉴스TV)

[매일안전신문] 경남 창원시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26일 낮 12시 6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23층 아파트 16층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이웃 주민들 대부분은 자력으로 대피하거나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남성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아파트 작은 방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내부로 번졌을 번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방화 등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전전문가들에 따르면 고층 아파트의 경우 불이 나면 초기 진압과 대피가 중요하다고 한다. 불이 처음 발생한 곳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서 초기 진압이 중요하므로 스프링클러의 설치 여부와 작동 여부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과 같은 고전력 소모 제품이 사용되므로 전기과열에 의한 화재발생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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