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20대 확진자, 19~22일 강남 센트럴시티터미널 3차례나 이용했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8 19: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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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센트럴시티터미널 모습./네이버 거리뷰 캡처
서울 강남의 센트럴시티터미널 모습./네이버 거리뷰 캡처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22일 다중이 이용하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확진자가 마스크를 착용했다.


28일 서울 서초구청에 따르면 대전 서구 확진자인 20대 남성이 지난 19일 오전 10시26분 고속버스를 타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일을 보고 오후 5시48분 버스를 타고 내려갔다.


이 남성은 이튿날인 20일에도 오후 1시5분 센트럴시티터미널 버스에서 하차해 업무를 보고 스타벅스 센트럴시티점을 이용한 뒤 오후 5시15분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갔다.


그는 22일에도 오전 11시34분 센트럴시티터미널 버스로 올라왔다가 오후 6시56분 버스로 내려갔다. 이날 그는 오전 11시39분부터 20분간 스노우폭스 반포센트럴시티점에 들렀고 오후 6시53분부터 잠시 센트럴시티내 이마트24을 이용하기도 했다.


서초구청은 타 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과 방문지에 대해 모두 방역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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