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의 한 어린이집 운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대전시가 관내 어린이집 전체에 대해 휴원 조치를 내렸다.
허태정 대전 시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대전시 5개구 어린이집 전부(1203곳)에 대해 내일부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인 7월 5일까지 휴원 조치한다”고 밝혔다.
단, 어린이집 휴원에 따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 대해서는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대전 113번 확진자가 동구 대성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113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동구 대성동의 한 어린이집은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2주간 폐쇄된다. 아울러 직원 5명과 원생 19명에 대한 전수 검사와 113번 확진자의 남편과 자녀 3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1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판암장로교회에서 10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증상 발현일은 113번 확진자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판암장로교회에 대해 7월 12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지난 21일 1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신도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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