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광주 해피뷰병원 3층 병동 일부 폐쇄...접촉자 462명 모두 음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7-01 14:44:03
  • -
  • +
  • 인쇄
코로나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 보면 왕관 모양의 돌기때문에 '코로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 보면 왕관 모양의 돌기때문에 '코로나'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매일안전신문]광주에 위치한 해피뷰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일부 폐쇄됐다.


광주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피뷰병원의 3층 병동 전체를 폐쇄하고 직원들과 환자들은 별도 병실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병원 3층 입원 환자(광주 45번)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던 지인 4명도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접촉자는 환자 157명, 병원 관계자 281명, 간병인 6명, 보호자 8명, 외래 환자 10명 등 총 462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폐쇄조치된 해당 병동은 오는 14일까지 임시 폐쇄된다.


한편, 이날 방역당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광주 46번)가 다니던 광주 동구 노인복지시설인 아가페실버센터의 환자·직원 4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센터에는 입소자 26명, 직원 17명 등 49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