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4·15총선에서 낙선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국회에서 불법 주차를 했다가 과태료 딱지를 받고 견인조치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차명진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 차 뽑은 기쁨도 잠시. 자차 운전해서 국회에 왔다가 급한 김에 노상주차한 민경욱 의원. 국회앞 둔치로 견인당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차 전 의원은 이어 “한술 더떠 범퍼에 스크래치까지....‘뽑은지 이틀 된 차인데’ 하는 민 의원 뒷통수에서 뽀얀 김이 올라간다. 애마 앞 유리에 국회의원 뱃지 표식이 붙어 있었으면 그랬을까? 근데 왜 나는 동병상련이 아니라 우스울까?”라며 “앞으로 뱃지 떨어진 설움 톡톡히 겪어 보셈”이라고 적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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