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앞으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이 카카오톡으로 외교부 영사콜센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카카오와 ‘재외국민 보호 및 해외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카카오톡’으로도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국제전화를 통해서만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전화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
데이터 기반(Wifi 등)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12월부터는 365일 24시간 ‘카카오톡’을 통해 외교부 영사콜센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해외 체류 지역에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카카오 안전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지금은 외국 공항에 도착했을 때 로밍된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해당 국가와 관련한 안전문자가 전송된다. ‘카카오 해외 안전알림 서비스’가 구축되면 각종 재난이나 사건·사고에 대한 안전정보의 알림 톡 전송을 통해 해외 체류 국민의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번 외교부와 카카오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영사조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