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왕시 고천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8 1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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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1시 25분경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YTN)
18일 11시 25분경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YTN)

[매일안전신문] 18일 오전 11시 25분경 의왕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12시 5분경 건물 옥상에서 2명을 구조하고 나머지 인명 수색도 진행 중이다.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공장은 화장품 케이스 제조 업체로 플라스틱 제조업체다.


불이 난 공장 주변 사람들은 "매장이 흔들릴 정도로 폭발음이 났다"며 "계속해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화재 대응 3단계 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의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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