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날씨]서울과 인천 등에 시간당 최고 40㎜ 장대비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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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서울과 경기도와 서해안, 남해안, 충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과 충남 서해안에는 시간당 40㎜ 내외, 그 밖에선 시간당 10~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장대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내일 새벽 3시까지 중부 서해안과 경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6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내일 오전 6시까지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7시 현재 주요지점 강수량은 서울 서초 78.5㎜, 성동 77.0㎜, 금천 69.5㎜, 서대문 67.0㎜, 경기도 승봉도(옹진) 191.0㎜, 무의도(인천) 123.0㎜, 대곶(김포) 84.0㎜, 양도(강화) 82.0㎜, 충청도 근흥(태안) 159.5㎜,, 외연도(보령) 145.5㎜, 대산(서산) 134.5㎜, 홍성죽도 114.5㎜, 당진 99.0㎜, 전북 어청도(군산) 163.0㎜, 전남 백야(여수) 112.0㎜, 보성군 89.1㎜, 나로도(고흥) 84.5㎜, 경남 남해 114.0㎜, 삼천포(사천) 110.0㎜, 지리산(산청) 102.0㎜, 서이말(거제) 80.0㎜, 제주 진달래밭(산지) 74.5㎜, 추자도(제주) 40.5㎜다.


강원 영동은 내일 새벽 3시부터 토요일인 25일 오후 6시 사이, 경북 북부동해안은 내일 새벽 3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 사이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려 100~250mm의 매우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는 내일 오후 3시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비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 곳에서는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나는 곳에서 안전사고와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도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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