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등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3일 밤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 마들지하차도에서 성동교 구간의 교통통행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밤 9시45분 이같이 조치했다면서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중부지방과 경상도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서해상에 위치한 발달한 저기압의 전면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강한 남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특히, 저기압이 서서히 남동진하고 남부지방의 비 구름대가 시속 30~50km의 속도로 빠르게 동진중이어서 전남, 전남과 제주도지역에서는 강수가 약해지는 반면 경상도 지역에서는 강수대가 강해지고 있다.
저기압의 중심과 가까운 중부지방의 비 구름대 이동속도가 느린 탓에 밤에도 강한 비가 지속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원영동은 동풍이 강해지는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부터 시간당 30~50mm로 강수강도가 매우 강해지겠고, 동풍지속시간이 장기간 길게 이어지면서 일요일까지 4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