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3일 서울과 경기도, 경상도 등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과 울산에서 집중 폭우가 쏟아졌다. 부산에서는 부산역에 빗물이 흘러들면서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0시40분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에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시간당 50∼90㎜ 넘는 강한 비가 천둥·번개를 동반해 내
오후 10시30분 현재 강우량은 해운대(부산) 188.5㎜, 기장(부산) 180.0㎜, 온산(울산) 167.5㎜, 부산 160.6㎜, 간절곶(울산) 155.5㎜, 부산남구(부산) 153.0㎜, 동래(부산) 142.5㎜, 사하(부산) 141.5㎜, 지리산(산청) 136.5㎜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은 물폭탄 속에서 침수가 되면서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의 비 구름대는 약 시속 60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어 비는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겠다.
내일 새벽 3시까지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시간당 50~90㎜ 내외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일요일까지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까지 부산, 울산, 경남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9~1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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