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반포대교 하단의 잠수교의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3일 출근길에도 통행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 풍수해재해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50분 팔당댐 방류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의 보행을 통제한 데 이어 오후 5시50분 차량통제중이라고 밝혔다. 잠수교는 지점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풍수해재대본은 문자를 통해 이같은 상황을 전파했다.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출입도 통제되면서 한강공원과 연결된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도 폐쇄됐다.
서울에는 밤 12시 무렵 아주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수위가 낮아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팔당댐은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초당 9800톤에 달하는 물을 방류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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