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남대문시장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서울 남대문 시장 한 옷가게 케네디상가를 방문한 경우 유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나와 중구 23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60대가 회현역 5,6번 출구 근처의 해당 상가를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가 근무하는 중구 내 사업장에서 접촉자로 확인돼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구청은 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관련해 현장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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