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확인...추가 감염 비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9 19:57:54
  • -
  • +
  • 인쇄
서울 중구 관내 23번 확진자가 최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남대문시장 내 한 옷가게. /네이버 스트리트뷰 캡처
서울 중구 관내 23번 확진자가 최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남대문시장 내 한 옷가게. /네이버 스트리트뷰 캡처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남대문시장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서울 남대문 시장 한 옷가게 케네디상가를 방문한 경우 유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나와 중구 23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60대가 회현역 5,6번 출구 근처의 해당 상가를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가 근무하는 중구 내 사업장에서 접촉자로 확인돼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구청은 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관련해 현장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