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계공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누적 7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4 1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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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누적확진자 7명으로 늘어났다.(사진=부산시 홈페이지 캡처)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누적확진자 7명으로 늘어났다.(사진=부산시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7명으로 늘어났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총 667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4명은 부산 194번, 195번, 196번, 197번 확진자다. 이 중 194번, 196번 확진자는 부산기계공고 확진자(부산 193번)학생의 어머니와 아버지이다.


197번 확진자는 부산기계공고 확진자(부산 191번) 학생의 밀접 접촉자로 197번 확진자가 하는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191번 확진자와 일정한 시간 동안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95번 확진자는 194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1차 의료기관에 몇차례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194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부산기계공고 관련 확진자는 누적 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12일 부산기계공고 학생 1명(부산 189번)이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 학교 학생 2명(부산 191번, 193번)도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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