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 코로나19 의심 자가 격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8 2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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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검사를 받은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사진, YTN)
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검사를 받은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사진, YTN)

[매일안전신문] 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검사를 받은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 의원이 지난 17일 출연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다른 출연자가 18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의원은 확진자와 직접 접촉은 없었지만, 확진자가 출연한 직후 확진자가 사용했던 마이크 등을 사용했다.


이 의원은 방송사 측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내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김부겸, 박주민 후보와 함께 CBS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다. 해당 방송사에는 이날 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통합당 최형두 의원도 출연했다.


다른 당대표 후보인 김부겸 전 의원은 선거캠프가 입주한 서울 여의도 건물의 사무실에 코로나19 밀접 접촉자가 방문한 정황을 확인하고 캠프 사무실을 잠정 폐쇄했다. 당대표 후보 박주민 의원은 15일 청년층과 오프라인 모임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우려로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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