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에 서울시는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ㆍ소독을 실시키로 했으며, 전 직원에게 퇴실 조치하고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서울시청은 본관과 별관 두 곳 등 총 3개 청사를 쓴다. 시는 별관 근무자도 본관에 최근 들른 적이 있다면 모두 퇴실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청 청사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7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던 비상근 외부 자문위원 50대가 확진자로 판명돼 본청 11층을 폐쇄 조치한 적이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및 CCTV를 확인을 거쳐 접촉자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6월 말 기준 서울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2093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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