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이 추가됨에 따라 총 확진자 409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환자는 전일 0시 대비 135명이 증가한 2495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879명은 격리 중이며 160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135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32명이고 용인 우리제일교회 2명, 노원구 안디옥교회 2명, 광화문 집회 관련 8명이다. 나머지 5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며, 37명은 경로 확인 중이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이번 32명의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총 409명이다. 시는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192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408명 양성, 1398명 음성,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62명이 추가돼 누적 630명이다.
또한 시는 지난 19일 타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신청사에서 18일 출근에 오후 2시 30부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전체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해당 사무실 2층을 임시 폐쇄했다. 근무 직원은 전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층 근무자 315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청 근무자와 2층 수시 방문자 중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에는 서울시 1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에 사망한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거주자 90대 어르신으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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