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남 합천과 전남 담양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20일 SK SUNNY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합천과 담양에서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기록적인 호우로 제방이 붕괴해 큰 피해를 본 합천과 생활시설 침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담양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다.
이번 활동은 SK SUNNY 출신 대학생 제안으로 시작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받고 최대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복구 작업에 나섰다. 안전을 위해 마스크는 벗지 않았다.
자원봉사자들은 농장 배수 작업, 비닐 하우스 토사 제거, 축사 정리, 수해 주택 가구 정리 등의 활동을 벌였다. 코로나19로 자원봉사 인력이 줄어들면서 후순위로 밀린 복구 작업들이다.
대학생 김시연씨는 “뉴스에 끊임없이 보도되는 수해 현장을 보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SK SUNNY에서 수해지역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해 참여했다”며 “30도가 넘는 폭염 탓에 무척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말씀에 힘내서 봉사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 서진석 그룹장은 “코로나19로 SUNNY 자원봉사 활동을 온라인 교육 멘토링, SNS 콘텐츠 제작 등으로 상당 부분 전환했지만, 이번처럼 긴급한 상황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수칙을 지키면서 현장 자원봉사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K SUNNY는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2020년 기준 한국 10개 지역, 중국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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