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수욕장 긴급 폐장 ... 해수부 산하 다중이용시설 강화된 거리 두기 조치 시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22 1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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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전시시설도 임시 휴관
해양수산부 이미지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해양수산부는 23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해수욕장은 물론 전시·관람 시설에 대해 강화된 조치를 시행한다.


전국 각 지자체에 조기 폐장된 143개소를 포함하여 올해 개장했던 해수욕장 251개소 모두가 이날부터 폐장된다.


이번 폐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해수욕장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샤워 시설, 탈의 시설 등의 위험성에 대비해 방역을 강화한 조치다. 그러나 폐장을 하더라도 해수욕장 방문은 가능하므로 안전과 방역 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 분야 전시·관람 시설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부산에 소재한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은 21일부터 이미 휴관 중이다. 이번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경북 울진군 소재 국립해양과학관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경북 포항시 소재 국립등대박물관도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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