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3일 “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를 앞두고 있는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예방 수칙 준수와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한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늘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한 것을 정점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당분간은 좀 더 확진자 숫자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17개 시도에서 모두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를 앞두고 있는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규확진자 397명 중 국내에서 발생한 387명은 지역별로 서울 138명, 경기 124명, 인천 32명, 광주와 대전, 강원 각각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남 8명, 대구 6명, 울산과 충북 각각 3명, 부산과 경북 각각 2명이었다.
정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가능성과 관련, “유행의 양상과 규모, 그리고 확대되는 속도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3단계 적용에 대한 필요성을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다”면서 “3단계 격상 요건에 대해서는 현재는 2주간 일일 평균 100∼200명, 1주에 2번 이상의 더블링되는 부분들에 대한 조건들을 참조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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