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송민호, 꽃도령→백설공주 완벽 변신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24 2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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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민호가 백설공주가 됐다/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캡처)

[매일안전신문] 송민호가 꽃도령 분장 부터 백설공주 분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송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꽃도령은 바로 송민호였다. 송민호는 자신의 노래 '아낙네'를 부르며 등장했다. 송민호는 한복 차림으로 완벽한 꽃도령의 자태를 뽐냈다.


송민호가 등장하자 장도연은 "우리 프로그램을 보셨는가"고 물었고 송민호는 "싹 다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민호는 "이건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고 한 달 동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팀을 이뤘다. 송민호 양세형 송가인은 '꽃도령 팀', 장도연 김동현 유세윤은 '돌쇠 팀'이 됐다. 꽃도령 팀의 첫 번째 미션은 올인원 뚫어뻥으로 화장실 변기 1개 뚫기였다.


이어 멀티밤을 산대팀에게 발라주고 입술도장을 받아와야 했다. 이어 마지막 미션은 화장품 냉장고를 품은 스마트 화장대에 앉아서 '백설 공주'로 변신해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를 외쳐야 했다.


또 돌쇠 팀의 첫 번째 미션은 유리창 닦이로 창문에 그려진 얼굴 그림 모두 지우기였고 두 번째 미션은 팔걸이 각도, 넓이, 위치,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게이밍 의자에 상대팀 1명을 앉혀서 어깨 마사지를 하며 "편하지"를 외쳐야 했다.


꽃도령 팀은 공주로 변신해야 하는 반면 돌쇠 팀은 마녀로 변장해야 했다. 장도연이 마녀가 됐고 송민호가 백설공주가 됐다. 송민호의 백설공주 분장에 시청자들은 "송민호 진짜 웃기다" "송민호 때문에 본다" "송민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민호는 방송에서 다양한 분장을 선보였다. tvN '신서유기' 멤버였던 송민호는 클레오파트라, 잭스패로우, 피콜로, 무도사로 분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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