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80명 늘어 총 누적 1만7945명, 국내발생 264명...수도권 112명〈비수도권 152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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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재확산 위기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요구된다.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사태 재확산 위기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요구된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가 25일 280명 발생했다. 지난 14일부터 12일째 세자릿 숫자다. 사흘 연속 300명대에서 200명대로 떨어졌던 것이 이틀 연속 유지됐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발생 인원이 더 많아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280명 새로 확인돼 총 누적 1만79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103명을 시작으로 15일 166명→16일 279명→17일 197명→18일 246명→19일 297명→20일 288명→21일 324명→22일 332명→23일 397명→24일 266명→25일 280명으로 12일째 세자릿수 확진자를 이어나갔다.


신규확진자 280명 중 해외유입 16명을 제외하고 264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134명, 인천 15명, 경기 63명으로 수도권이 112명이다. 수도권 외에서 152명으로 더 많이 발생했는데, 지역별로 대전 10명, 충남 9명, 강원 8명, 대구 5명, 광주와 전북 각각 4명, 부산과 제주, 세종 각각 3명, 경남 2명, 전남 1명이다.


이달 들어 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31명(국내발생 8명), 2일 30명(8명), 3일 23명(3명)명, 4일 34명(13명), 5일 33명(15명), 6일 43명(23명), 7일 20명(9명), 8일 43명(30명), 9일 36명(30명), 10일 28명(17명), 11일 34명(23명), 12일 54명(35명), 13일 56명(47명), 14일 103명(85명), 15일 166명(155명),16일 279명(267명), 17일197명(188명), 18일 246명(235명), 19일 297명(283명), 20일 288명(276명), 21일 324명(315명), 22일 332명(315명), 23일 397명(387명), 24일 266명(258명), 25일 280명(264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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