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기상청 방재속보 2보] 26일 오전 8시 30분 태풍 현황과 전망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0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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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기상청 자료)
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기상청 자료)

[매일안전신문] 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현재 오전 8시,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해상(32.1N, 124.7E)에서 시속 15km로 북북서진 중이며 제주도와 일부 전남 해안 태풍특보 발효, 최대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있는 곳이 있겠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주요 지역의 최대 순간 풍속 현황은 오전 8시 기준 전라도의 가거도(신안)은 시속 98km (초속 27.2m) 서거차도(진도)는 시속 90km (초속 25.1m) 무등산(광주)은 시속 85km(초속 23.6m)이다. 제주도의 윗세오름(제주)은 시속 105km (초속 29.2m) 삼각봉(제주)은 시속 104km(초속 28.9m) 새별오름(제주)은 시속 98km(초속 27.3m)이다.


주요 지역의 강수량 현황을 보면 오전 8시 현재 전라도의 해남은 20.7mm 신지도(완도)는 19.5mm 완도읍은 17.0mm 거문도(여수)는 16.0mm 보길도(완도)는 16.0mm이다. 제주도의 사제비(제주)는 113.5mm, 윗세오름(제주)은 112.0mm, 대정(서귀포)은 102.0mm, 삼각봉(제주)은 89.0mm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고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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