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기상청 방재속보 3보] 26일 오전 11시 30분 태풍 현황과 전망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11:23:47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사진, 기상청 자료)
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사진, 기상청 자료)

기상청은 26일 오전 11시 30분에 태풍 '바비' 영향에 따른 방재 속보를 발표했다.


현재 오전 10시,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10km 해상(32.7N, 124.4E)에서 시속 19km로 북진 중이며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은 시속 162km(초속 45m)이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대 순간풍속은 시속 100km(초속 28m)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주요 지역의 최대 순간풍속 현황은 이날 11시 전라도의 가거도(신안)은 시속 100km(초속 27.9m) 서거차도(진도)는 시속 90km(초속 25.1m) 무등산(광주)은 시속 85km(초속 23.6m) 덕유봉(무주)은 시속 77km(초속 21.3m)를 나타내고 있다. 제주도의 새별오름(제주)은 시속 116km(초속 32.2m) 윗세오름(제주)은 시속 105km(초속 29.2m) 지귀도(서귀포)는 시속 97km(초속 26.9m) 사제비(제주)는 시속 95km(초속 26.5m)이다.


한편 주요 지역 강수량 현황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라도의 거문도(여수) 53.0mm, 강진군 49.0mm, 학산(영암) 44.5mm 관산(장흥) 37.5mm 내렸고 제주도의 사제비(제주)는 183.5mm, 윗세오름(제주) 153.0mm, 대정(서귀포) 120.5mm, 영실(서귀포) 115.0mm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내일(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고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