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으로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전체 폐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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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국회 본회의장

[매일안전신문] 2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출입기자 A 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날 국회는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는 27일 국회 본관, 의원회관 및 소통관을 폐쇄하기로 했다.국회 사무처는 26일 밤 공지를 통해 "해당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등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로 했다. 국회는 ‘코로나19 대응 테스크포스 회의를 긴급하게 열고 이날 국회 내 A기자의 동선에 따라 방역활동을 하고 국회 본관건물을 포함해 의원회관과 소통관 등을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A기자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 회의를 취재했다. 이 회의에는 이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A기자는 지난 23일 친인척과 함께 식사했는데 함께 식사한 친인척이 확진 통보를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후 검사를 받은 뒤 확정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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