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다가 북한 평양 부근 육상으로 상륙해 올라가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태풍 바비는 평양 남서쪽 약 70㎞ 육상(38.6N, 125.2E)에서 시속 45㎞로 북진 중이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65hPa, 최대풍속은 133㎞/h(37m/s)로 바람 세기가 약간 약해졌다.
태풍은 오후 들어 북한을 벗어나 오후 6시 중국 하얼빈 남쪽 약 270㎞ 부근 육상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고 있으나 경기도와 일부 강원중북부, 충남북부에는 여전히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대순간풍속 133㎞/h(37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경남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번 태풍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고, 제주도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태풍으로 오전 6시 현재 최저해면기압(hPa)은 1위 홍도 970.6hPa(26일 오후7시34분)로 나타났다.
최대순간풍속는 26일 오후 8시20분 흑산도에서 초속 47.4m/s를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으로는 한라상 삼각봉에서 443.0㎜를 보였다.
한라산 사제비에서는 26일 오후 1시24분 1시간만에 74.5㎜를 뿌렸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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