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146명...사랑제일교회 14명, 구로구 아파트 3명, 광화문 집회 3명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28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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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6명이 발생해 누적 3532명으로 증가했다.사진은 현장 이동검사반 운영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6명이 발생해 누적 3532명으로 증가했다.사진은 현장 이동검사반 운영 모습(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 구로구 아파트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확진자가 4명이 추가돼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8일 “전날 하루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46명 추가되어 누적 3532명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146명 중 14명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67명으로 증가했다.


구로구 아파트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32명으로 늘었다. 해당 확진자에는 구로구 아파트 확진자의 직장인 금천구 육류가공공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환자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극단 ‘산’ 관련 3명(누적 30명), 광화문 집회 관련 2명(누적 72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1명(누적 33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누적 67명)이 발생했다. 또 해외유입 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자 5명, 기타 7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39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노원구 17명, 송파구 16명, 관악구 13명, 마포구 11명, 은평구 9명, 동작구 8명, 광진·성북·강북·구로구 6명, 도봉·영등포·강남구 5명, 종로·용산·중랑·강서·서초구 3명, 동대문·서대문·양천·강동구 2명, 금천·중구 1명, 기타 8명 등이다.


서울시 확진자 중 1762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1751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19명이다.


시에 따르면 사망자 2명 모두 80대로 18번째 사망자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치료 중 27일에 사망했다. 19번째 사망자도 기저질환자였으며 요양병원 입소자로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이송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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