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30일부터 수도권 소재 음식점, 주점, 제과점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고 이후로는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학원은 원격 수업만 가능하고 독서실, 스터티 카페는 운영이 중단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취약한 위험집단, 시설 중심의 '핀포인트'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시작되는 것이다.
먼저 중대본은 젊은 층, 아동, 학생, 고령층 대상 방영 조치도 큰 폭으로 강화한다.
요양병원 등 요양 시설의 면회가 전면 금지되고 주야간보호센터와 무더위 쉼터에는 휴원 권고가 내려진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수도권 소재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은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헬스장, 당구장, 골프 연습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도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공공기관은 핵심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이 재택근무에 돌입하고 민간에도 재택근무 전환이 권고된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오는 30일부터 8일간 진행한다"며 "3단계는 준비만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배수진에도 확산세를 못 잡으면 3단계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주민들은 앞으로 8일간 모임, 약속은 취소하고 되도록 집에 머물러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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