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31일부터 야간 시내버스 운행을 감축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행률을 평소 대비 80% 감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325개 노선의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야간 운행이 현행 4554회에서 3641회로 줄어든다. 배차 간격이 평균 5분에서 많게는 10분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탑승인원이 36명 이상인 혼잡노선 20개와 올빼미버스, 마을버스는 감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감축운행을 이날부터 시행한 후 승객 수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상황이 나타나면 감축 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는 정류소별 버스정보안내전광판으로 감축 운행을 안내하고 차내 방송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조기 귀가에 동참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시내버스 승객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9%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번 ‘천만시민 멈춤 주간’ 운영으로 인한 시내버스 승객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부터 ‘천만시민 멈춤 주간(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 소재 일반 음식점·휴게 음식점·제과점 등 16만5686곳에 대해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2190곳에 대해서는 시간 관계없이 포장 및 배달만 허용하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학원·독서실·스터티카페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조치했으며 학원의 경우 비대면 수업이 가능하다. 교습소의 경우에는 집합 제한 조치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즉시 집합 금지로 변경할 방침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8명으로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1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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