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 중인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공항 출·도착편 전체와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항공편들이 무더기로 결항했다.
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에서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티웨이 항공 TW9852편을 시작으로 제주공항 출발편과 도착편 전편이 결항 조처됐다.
이날 운항 예정인 출발편 175편·도착편 196편 등 항공편 371편 중 343편(출발 159편, 도착 184편)이 운항을 취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과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결항하는 항공편이 늘어날 수 있다”며 “태풍 영향을 받는 3일 오전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 또는 김해공항으로 가는 국내선도 무더기로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1213편 등 총 60편의 항공편이 결항 조처됐다.
태풍 영향으로 취소된 항공편 중 김포공항발 제주행 항공편이 46편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김해공항행 8편, 울산공항행 3편, 광주·여수·포항공항행이 각각 1편씩 취소됐다.
기상청은 태풍 마이삭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37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마이삭은 이날 저녁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다음날 새벽 경남 거제와 부산 사이 지점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우수영과 목포, 완도, 부산 등을 잇는 제주 기점 9개 항로 15척의 여객선 운항도 통제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항·포구에 태풍을 피해 어선 등 선박 1950척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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